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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수급센터)美증시, 고용지표 개선 '상승' 마감
입력 : 2013-03-12 오전 7:44:40
전일 수급 시황센터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조정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의 개선 등 다시 상승 탄력을 받으며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먼저 종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다우지수입니다. 0.35% 상승한 1447.2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0.32% 올라 1556선에 장을 마쳤구요. 나스닥 지수 살펴보면요. 역시 0.26% 상승하며 3252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발 주요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닷새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14400선을 넘었습니다. 미국의 2월 고용추세지수가 전월보다 1.1% 상승해 4년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 소식 살펴보면요.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한 은행주들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상승 마감한 다우지수의 업종별, 종목별 흐름 보겠습니다.
  
먼저 업종별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금융주, 기초소재주 등이 강세였구요. 반면에 기술주만이 하락하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종목별 등락도 보겠습니다. 보잉사가 강세였습니다. 가장 많이 상승했는데요 2%대 올랐습니다. 반면 상승장 속에서 하락한 종목도 살펴보면요. 제너럴 일렉트로닉이 0.62%대 조정을 받으며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다음은 유럽 증시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이탈리아의 신용등급 강등 등 해외 지표 부진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먼저 종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프랑스 까그지수입니다. 프랑스 까끄지수는 0.1% 내리면서 3836선에 마감했습니다. 독일의 닥스지수 흐름도 보겠습니다. 독일 닥스지수는 0.03% 하락한 7984선을 기록했구요. 영국의 프치백 지수도 살펴봅니다. 영국의 프치백지수만 0.3% 소폭 상승하며 6503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발 이슈 이어서 살펴봅니다.
 
지난주말 장 마감 이후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 것이 시장의 부담 요인이 됐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1월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하회해 전달보다 1.2% 감소했습니다. 반면 독일의 1월 무역수지는 13.2% 확대되면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먼저 프랑스 까끄지수부터 자세한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종목별 등락부터 보겠습니다.
상승종목입니다. EADS가 1.3%대 오르면서 가장 많이 상승했구요. 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요, 비올라사였습니다. 2.5%대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독일의 닥스 지수 흐름도 보겠습니다. 먼저 업종별 흐름입니다.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기초소재주, 통신주, 산업섹터 등은 상승했구요. 금융주와 유틸리티업종은 부진했습니다. 
 
이어서 종목별 등락 보겠습니다. 상승종목입니다. 독일 생활용품업체 핸켈이 2%대 상승하면서 가장 많이 올랐구요. 반면 하락한 종목은 이날 금융주 흐름 부진했었는데요. 도이치뱅크가 1.6%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폭 상승마감한 영국의 프치백 지수 흐름도 보겠습니다. 먼저 업종별 등락 보겠습니다. 상승업종이 우세했는데요. 산업주, 통신주 등이 강세였구요. 기술주, 경기민감주가 약세였습니다. 
 
이어서 종목별 흐름도 알아봅니다.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에 멜로즈 인더스트리가 4%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구요, 반면 하락한 종목은 하루만에 하락반전했죠, 에브라즈사가 2%대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뉴욕과 유럽의 증시가 엇갈린 가운데 오늘 국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흐름입니다. 미 경제지표가 연일 호조를 보이며, 다우지수는 올 들어 10% 상승했습니다. 또 유로존 경제가 독일 주도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은 국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반면 부담을 주는 재료입니다. 중국의 1월중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부진이 시장심리를 다소 악화시켰습니다. 여러 증시에 부정적 지표로 영향을 줬구요. 데이빗 콘 전 연준 부의장은 "고용지표 호조에 샴페인 터뜨리기는 이르다"고 발언을 했는데요.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해외증시포인트였습니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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