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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 인가
입력 : 2013-01-20 오후 2:10:24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포스코(005490)와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가 창업을 지원해온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cafeOasia)'가 공식 인가를 받았다.  
 
20일 포스코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을 바리스타로 고용하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설립된 소셜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오아시아'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고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카페오아시아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4층 포레카에서 시범운영 중으로, 주로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쿠키 등을 판매한다. 약 1개월의 시범운영 후 오는 2월 18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카페오아시아는 원재료 공동구매·공동마케팅·경영지원·카페 창업컨설팅 등으로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는 카페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을 돕고, 가맹점 조합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카페오아시아 관계자는 "사회적협동조합사업을 통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이 시장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함과 동시에 사회적기업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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