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현대제철(004020)은 신입사원 60명이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SRC보듬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봉사자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지체 장애우들과 함께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함께 영화도 관람했다.
◇현대제철 신입사원들이 장애우들과 함께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제철 신입사원 유연규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봉사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됐고 봉사 자체에 큰 가치가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은 직원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봉사 활동을 제도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