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지금은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가게 하고 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긴급하게 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바마는 "지난 달 실직자 수가 34년래 최악인 53만명을 기록했다는 것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경기위기가 얼마나 심화되고 있는가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것 이상"이라면서 "실직자 개개인은 (경제 위기를 넘어) 미국 가정의 위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앞서 오바마 당선자는 2년 내 25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경기부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의회 내 민주당 지도부는 내달 20일 대통령 취임 시기에 맞춰 발표할 5000억 달러 수준의 대규모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