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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도 4분기 적자 기록 추정
입력 : 2008-12-03 오전 6:27:1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를 비교적 잘 견뎌낸 것으로 평가받던 골드만삭스가 4분기에는 대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4분기 순손실 규모가 20억달러에 달하면서 1999년 상장 이후 분기실적으로는 첫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예상되는 주당 손실규모는 5달러로, 기존 월가 전망치의 무려 5배에 달했다.

골드만삭스는 사모펀드에서부터 상업용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의 자산에 대해 상각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수전 케츠키 크레디트스위스그룹 애널리스트는 골드만삭스의 주당 손실규모를 주당 2.47달러에서 4달러로 높여 잡으면서 "지난 2주일간 자산가격에 상당한 압력을 받으면서 우려가 고조돼왔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실적은 수주 내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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