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KB금융(105560)그룹이 노후설계에서부터 재취업·창업지원에 이르기까지 2700만 KB고객의 인생 2 모작 지원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26일 명동 롯데호텔에서 연령대별 고객 대표들을 초청해 맞춤형 노후설계 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 시연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KB골든라이프는 '新 노후설계시스템'을 통해 고객별 노후준비수준을 진단하고, KB골든라이프연구센터에서 추천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방안 등 노후설계 컨설팅과 KB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취업ㆍ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노후준비지원 종합서비스'다.
KB금융그룹은 개인별 노후준비수준 진단을 위해 금융자산, 비금융자산, 연금, 부채 및 비용 등으로 산출한 ▲재무 준비 지수 ▲건강 ▲사회적 관계 ▲심리적 안정 등 4개 지표를 토대로 한 'KB노후준비지수'를 새롭게 개발했다.
또한 최적화된 노후설계 컨설팅을 위해 안정적 노후생활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연구센터도 개소했다.
특히, KB골든라이프연구센터는 '한국부자연구', '부동산시장 전망' 등 금융 트랜드 및 부동산 관련 KB경영연구소의 핵심 연구 역량을 그대로 활용하고 KB국민은행, KB생명 등 계열사의 신상품 방향을 조율하는 등 KB금융그룹의 노후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진두 지휘하게 된다.
KB고객이면 누구나 전국 1200여 영업점에서 재무·비재무 상태에 대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노후준비수준을 진단받을 수 있다.
또 금융상품 및 부채관리 등 금융 설계는 물론 부동산 활용법 및 재취업·창업서비스 지원까지 부족한 노후 준비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임영록 사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골든라이프서비스 및 KB골든라이프연구센터 소개와 더불어 KB노후준비지수 및 실태조사 결과발표 등이 진행됐다.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은 "KB골든라이프’ 서비스는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를 잘 준비해 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최적의 노후 설계 솔루션"이라며 "정확한 노후준비수준 진단과 이를 통한 금융 설계, 재취업·창업지원 등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