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1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장 후반 미 증시의 폭등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2.67엔(2.7%) 하락(엔화가치 하락)한 97.66을 기록했다. 미 증시 급등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여건이 확산된 점이 달러에 대한 엔화가치 하락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73센트(0.59%) 하락(달러가치 하락)한 1.2389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중 독일의 경기침체 진입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