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기업 실적 악화로 인해 경기 후퇴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달러가 유로와 엔에 대해 약세를 보인 반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엔화는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2.21센트(1.73%) 상승(달러가치 상승), 1.2832달러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 기록은 0.36엔(0.34%) 하락해(엔화가치 상승) 97.67엔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여건은 더욱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