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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이란 비동맹회의 참석
입력 : 2012-08-22 오전 8:28:53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첫 공식 외국 방문지로 이란을 택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26일부터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16차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하마드레자 포르가니 NAM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첫 해외 방문지로 이란을 선택했다"며 "40여개국 정상이 회의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르가니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방문이 북한과 이란의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AM은 1961년 출범된 국제회의로 당시 동서 냉전블록의 어느 쪽에도 가담하지 않고 주요 세력과 정치적·이념적 동맹을 맺지 않는 평화정책을 채택했다. 현재 120개 회원국과 21개 옵서버 국가로 구성돼있으며 북한은 정회원이고 우리나라는 게스트 국가이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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