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아시아 지역 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한국과 일본의 긴밀한 국제금융협력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아소다로 일본 총리의 국제금융경제 특사자격으로 방문한 교텐 토요오 일본 국제통화 연구소 이사장과 노가미 요시지 전 일본 외무성 차관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번 면담은 아시아 지역 금융시장안정을 위한 한, 중, 일본의 역할과 협력강화 방안과 함께 주요 선진 20개국(G-20) 회의의 역할과 글로벌 공조 강화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교텐 이사장과 노가미 전 차관은 강 장관과의 면담에 이어 박병원 대통령 경제수석과도 면담을 갖고 각각 총리 친서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은 6일 오후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교텐토요오 일본 총리특사(가운데)와 면담, 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은 노가미 요시지 총리특사다. <자료=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