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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시중에 500억유로 푼다"
기업 대상 200억유로 투자계획과 별도..투자 및 주문 촉진 위해 시중에 투입
입력 : 2008-11-03 오전 8:53: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독일 정부가 국제 신용시장 경색으로 위축되고 있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200억유로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것 외에 500억유로(미화로 640억달러)를 시중에 투입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경제부와 금융부는 공동성명을 통해 "2년 과정의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재무상태를 보호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200억유로 이상이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가계, 지방정부의 투자와 주문을 촉진하는데 500억유로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의 각 의회는 세금 감면, 지출 확대 등을 포함한 각종 경기부양책에 대해 오는 5일 의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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