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치솟는 환율의 영향으로 달러선물 호가제한폭도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증권선물거래소 선물시장본부는 9일 달러선물과 옵션 호가 제한 폭을 현행 3%에서 5%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엔선물과 유로선물 제한폭도 현3,75%에서 6%로 변경한다고 전했다.
환율 상승으로 현물가격과 선물가격간에 괴리가 발생하자 임시 조치를 취한 것 이다.
이에 따라 최저 위탁 증거금율은 달러선물과 옵션의 경우 3%에서 1단계3.5%, 2단계4%로 상향 조정되고 엔과 유로 선물은 3.75%에서 4%, 4.5%로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변경기간은 이번 달 10일부터 월 물 최종 만기일인 20일까지다.
<표> 증거금율 임시 인상 방안
(자료=증권선물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