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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경기침체 우려 반영..개장 초 40p↓
입력 : 2008-10-06 오전 10:53: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8% 하락한 1381.09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정부의 구제금융 법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도 2.26% 내린 422.2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4거래일째 순매도 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기관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1016억원과 40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1506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중국 관련업종인 조선(3.95) 철강(3.74%) 화학(-3.48%) 기계(-4.07%) 를 중심으로 매도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에서는 미국보다 더 무서운 것은 중국 이라며 자본주의 시스템 검증이 덜 된 중국의 금융기관 부실을 우려하는 보고서를 내놨다.
 
프로그램 매매는 1260억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중공업이 6.13% 급락했고, 포스코가 8일 연속 하락하면서 40만원대가 붕괴됐다.
 
9시 56분 현재 포스코는 4.09% 하락한 39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NHN이 유가증권시장 이전 소식에도 4.83% 내린 13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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