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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유동성 탄력적 유지위해 지준율 인하도 고려"
입력 : 2012-04-19 오전 10:42:03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 인하를 포함한 시장 유동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 유동성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 등을 적절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인민은행 관계자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외환보유고, 시장 자금의 수급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은행 유동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이라는 의지를 비쳤다. 
 
그는 "역RP거래, 지급준비율인하, 중앙은행 어음발행 등이 유동성을 조절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주로 중소기업이나 농민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의 유동성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2일 지난달 광의통화(M2) 증가율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1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들어 처음으로 증가폭이 늘어난 것이다.
 
함께 발표된 지난달 신규대출은 1조100억위안으로 1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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