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지난 1분기 중국 국유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지난 1분기 중국 국유기업들의 누적 이윤이 4828억위안으로 전년 같은기가노다 9.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3월달 이윤이 2월보다 3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 회복세를 기대케 했다.
한편 이 기간 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12.9% 늘어난 9조4594억위안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의 매출액은 13.5%, 지방 국유기업은 11.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담배, 자동차, 전력, 통신 등 분야에서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철강, 건축자재, 화공 등 산업은 이윤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