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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80% "태국에 투자하겠다"
입력 : 2012-04-18 오후 5:03:3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지난해 태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홍수에도 불구하고 10개 중 8개 일본 기업이 태국에 투자를 지속할 것이란 뜻을 밝혔다.
 
18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의 설문조사 결과 80%의 기업이 올해 태국에 투자를 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에 태국에서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설비를 유지하거나 늘릴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97%에 달해 작년 홍수의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에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165개 기업 가운데 60%는 홍수 이후 생산량을 줄일 수 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83%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태국의 잠재력은 변함이 없다며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였다.
 
이 설문조사는 JBIC가 지난해 태국 홍수 발생 전 태국에서 생산 활동을 하고 있거나 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인 3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200개의 유효 답변을 얻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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