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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 필립스-오닐 헤드폰 시리즈 출시
기존 제품에 헤드셋 기능 등 추가
입력 : 2012-04-12 오후 1:27:41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필립스전자가 스포츠 브랜드 오닐과 합작해 헤드폰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필립스전자는 12일 필립스-오닐 헤드폰 시리즈의 시즌 2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제품은 ‘트레드’, ‘벤드’, ‘스트레치’로 기존 제품에서 내구성을 높이고 헤드셋 기능을 추가했다.
 
트레드는 드라이버를 보호하기 위한 금속 링과 고강력 섬유인 케블라로 강화된 케이블을 사용, 최고 140kg의 압력을 버틸 수 있다.
 
벤드와 스트레치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트렌드를 반영, 음악감상 중 전화가 와도 헤드폰을 벗지 않고 통화가 가능하다.
 
전한주 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부장은 “지난 겨울, 스노우 보더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헤드폰 ‘오닐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돼 더욱 뛰어난 제품으로 돌아왔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에 뛰어난 내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오닐 이어폰, 헤드폰이 크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오닐의 트레드는 5만5000원, 벤드 헤드셋은 10만5000원, 스트레치는 11만5000원으로 필립스 직영 매장과 전국 유명 애플매장, 모바일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필립스전자의 신제품 헤드폰. 왼쪽부터 트레드, 벤드, 스트레치.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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