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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비촉진달' 8만여 기업 '총출동'
판촉행사만도 800여건..장기적 경제 발전 토대 강조
입력 : 2012-04-03 오후 5:23:47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의 소비촉진달 활동을 위해 8만여개의 기업이 나섰다. 이들 기업과 지방 정부 등이 주관하는 판촉 행사만도 800여건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주요 언론은 3일 중국 '소비촉진의 달' 행사가 시작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이번달 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소비촉진의 달'로 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칭 상무부 보좌관은 "소비 확대는 중국 경제의 장기적 발전의 토대이자 올해의 역점 과제 중 하나"라고 전했다.
 
관련 업계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다양한 판촉 활동도 준비했다.
 
베이징 전자비즈니스 협회는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에 걸쳐 '클릭 바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유명 인터넷 쇼핑 사이트인 '당당왕' 등 40여개 사이트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패션, 가전제품, 가구, 사무용품, 액세서리, 웨딩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며 안전한 인터넷 쇼핑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의 가전제품 전문 유통업체 수닝전기도 중국은행, 건설은행, 공상은행 등 대형은행과 제휴한 판촉 행사를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수닝 관계자는 "1500위안(약 27만원) 이상을 제휴 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에 이르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수닝전기는 '친환경 제품전', '브랜드 대전' 등도 함께 진행한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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