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 정부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물가안정'을 꼽았다.
신화통신은 2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저소득층을 생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편으로물가안정 매커니즘 구축 등 5가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NDRC가 발표한 방안에는 ▲물가안정 장기매커니즘 구축 ▲유통비용 절감 ▲주요 원자재 공급 및 가격 안정 ▲정부 책임 강화 ▲물가보조금 연동 매커니즘 정착 등이다.
저우왕쥔 NDRC 가격사 부사장은 "물가 안정을 위해 특히 식료품값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돼지고기, 신선식품 등에 대한 정책적 보장제도를 만들어 농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식량 안보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저소득층의 기본 생계 보장을 위해 중국 정부는 사회보장제도와 물가인상을 연동해 관리하는 매커니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9000여명이 각종 사회 보조금의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