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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月 최저임금 13% 인상..1993년 이후 19번째
입력 : 2012-02-28 오후 5:05:2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상하이가 베이징, 선전에 이어 최저임금 인상 행렬에 동참키로 했다.
 
2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오는 4월1일부터 매월 최저임금을 13% 인상한 1450위안으로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93년 상하이에서 최저임금법이 제정된 이후 19번째 인상이다.
 
이에 앞서 베이징시는 지난 1월1일부터 최저임금을 8.6% 인상한 1260위안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으며 선전시 역시 지난 2월 13.6%의 임금 인상을 단행했다.
 
팀 콘든 ING 파이낸셜마켓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당국이 경제 성장과 내수 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임금 인상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12차 5개년 계획기간 동안 최저임금을 매년 평균 13%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중국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MOHRSS)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평균 최저임금 인상률은 22%였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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