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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권거래소 '아시아 금융허브' 복귀
입력 : 2012-01-30 오전 11:35:4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도쿄증권거래소가 2년만에 아시아 금융 허브의 왕좌를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신화통신은 지난해 도쿄증권거래소가 상하이증권거래소에게 빼앗겼던 아시아 최대 시장 타이틀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세계거래소연맹(WFE)이 발표한 세계 주요 증권거래소 가운데 달러 기준으로 미국의 나스닥증권시장의 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뉴욕증권거래소, 도쿄증권거래소, 상하이증권거래소가 뒤를 이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작년 거래량은 4조3557억달러로 2010년보다 5.8% 증가했다. 반면 상하이증권거래소는 3조6684억달러로 18.5% 감소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지난 2009년 도쿄증권거래소와 런던증권거래소를 제치고 세계 3대 시장으로 급부상했지만, 최근 2년 동안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일본에 아시아 최대 시장 자리를 내줬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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