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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예상보단 양호하지만 '목표가↓'-HMC證
입력 : 2012-01-18 오전 8:12:05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HMC투자증권은 18일 CJ오쇼핑(035760)에 대해 판매수수료 인하와 SO수수료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증대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도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은 투자자산가치 평가에 있어 보수적인 평가를 기하기 위해 할인율을 적용했고, 투자확대에 따른 순차입금이 늘어난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내렸다"며 "투자확대에 따른 순차입금 증대를 감안하면 투자의견 하향도 불가피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주당가치 31만원은 사업가치 1조5615억원, 투자자산가치 5674억원에 순차입금 2243억원을 차감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해외사업 전개와 향후 3~4년 이후 흑자법인 증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감안하면 장기적 접근에선 긍정적 평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302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인센티브와 IT업그레이드 등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취급고는 전년동기비 18.9% 증가한 697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 사업계획은 취급고 3조원과 영업이익 1500억원이 목표"리며 "올해 들어 비굑적 양호한 업황 모멘텀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비 16.6%, 14.9%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용훈 기자 yonghun81@etomato.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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