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가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올해 첫 전문교육과정인 '기업분석 및 업종분석' 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거시경제와 산업분석 학습을 통해 조사분석의 기초이론을 익히고, 업종 및 기업분석을 통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총 27시간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IT·자동차 등 올해 상반기 증시를 주도할 것으로 손꼽히는 산업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업종분석을 과정에 포함시켰다.
교육대상은 금융투자회사와 기업체 임직원과 주식투자에 관한 실무학습이 필요한 사람이며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내 대학(원)생(무료)을 정원 외로 선발한다.
교육은 직장인 수강생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 실시된다. 정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8만1000원(교재와 식사 포함)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금투협 부산지회 홈페이지(www.kofia.or.kr/busan)에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867-97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