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현대증권은 10~12일 사흘간 원금비보장형 ELS 5종, 원금보장형 ELS 1종 등 총 6종의 상품을 약 300억원 규모로 확대공모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신한지주와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01호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21.5%의 수익을 제공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기회에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6·12개월), 80%이상(18·24개월), 75%이상(30·36개월)이면 연 21.5%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21.5%의 수익이 지급된다.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75% 이상인 경우 연 21.5%를 지급한다.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공모 마지막 날인 12일은 오후 1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