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존 PC 기반의 사이버교육과정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도 수강할 수 있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키핀(Smart KIFIN)'을 1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개인별 수강이력 확인 및 실시간 학습이 가능하며, 데이터요금제를 감안 학습콘텐츠를 PC 또는 Wi-Fi를 통해 직접 스마트기기로 내려받아 학습할 수도 있다.
스마트키핀은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금융투자업 종사자들의 자격유지를 위한 의무보수교육과정에 우선 적용하고, 서비스 호응도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문과정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키핀은 지난 8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스마트앱어워드'에서 인터넷전문가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