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스마트기기에 특화시켜 방송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손바닥tv(대표 황희만)가 다음달 2일 개국한다.
기존 스마트기기 영상콘텐츠의 경우, 지상파방송사가 N스크린 전략차원에서 자사 콘텐츠를 유통한 것과 달리 손바닥tv는 철저하게 스마트기기만을 위한 전용 콘텐츠를 개발해 채널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라이브 소셜TV’, ‘인터랙티브(쌍방향) 방송’을 표방하는 이 매체는 지상파방송에서 담지 못한 파격적 내용의 예능과 시사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청자 참여폭을 방송제작 분야까지 넓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포털사이트 Daum의 tv팟, 유튜브, imbc, 판도라tv 등 동영상플랫폼과 제휴해 제공될 예정이다.
손바닥tv 앱은 오는 28일부터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