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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높은 사업안정성+고배당매력 '매수'-미래證
입력 : 2011-11-23 오전 8:25:22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3일 GKL(114090)에 대해 최근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높은 사업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그 이유로 들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GKL은 4분기 매출액 1284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5349억원, 1413억원으로 순매출액 기준 전년대비 11.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대비 21.2%, 19.1% 증가한 6485억원, 168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개별 방문자수가 크게 늘고 있고 위안화와 엔화의 강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GKL의 2009년, 2010년 배당 성향은 각각 52.7%, 53.6% 였고 현금 배당액은 각각 860원, 620원이었다"며 "이런 높은 배당 성향은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현금 배당액은 600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1999년 중국인 해외 출국자수는 935만명에 그쳤지만 2009년까지 연평균 17.7% 증가를 보이면서 4781만명에 달했고 한국 방문객수도 같은 기간 32만명에서 134면명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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