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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임직원 공금횡령 삼부토건 압수수색
입력 : 2011-10-06 오후 8:58:41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검찰이 삼부토건의 임직원들이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삼부토건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한동영)는 6일 서울시 중구 남창동에 있는 삼부토건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남원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수년간에 걸쳐 회사 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기준으로 도급순위 34위에 해당하는 건설회사로 만기에 이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금 등을 변제할 수 없게 되자 지난 4월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냈다가 6월 신청을 취하했다. 
 
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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