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현대HCN(대표 강대관)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행사를 8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현대HCN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초, 동작, 관악구 등 지역 내 다문화가정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빚기, 떡 메치기, 한복 바르게 입기 등 한국 전통음식과 전통의상을 직접 만들고 입어보는 수순으로 진행된다.
또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 한국전통놀이 체험과 장구, 꽹과리를 직접 연주하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현대HCN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 명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행사를 마련했으며 참가 가정에 송편과 한과도 전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