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한국 방송기술과 방송저널리즘 50년 역사를 훑어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언론학회는 ‘한국의 텔레비전 방송 50년: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30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방송테크놀로지와 수용자, 프로그램 편성 ▲방송 저널리즘과 방송의 교육적 역할 ▲방송 대중문화와 광고 등 3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한국 텔레비전 방송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텔레비전시대의 개막 ▲한국 텔레비전 방송 시청자의 형성과 성격 ▲한국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편성 추이와 특성을 다룬 논문이 발표된다.
또 2부에서는 ▲한국 텔레비전 방송 저널리즘의 전개와 특징 ▲한국 텔레비전 방송의 교육·계몽적 역할이 발표되고 3부에서는 ▲한국 텔레비전 방송과 대중문화 ▲한국 텔레비전 방송광고 50년의 흐름과 특성 등이 발표된다.
세미나에는 양승목 한국언론학회장(서울대 언론정보학 교수)을 비롯한 학회 소속 교수진과 김인규 KBS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