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방통위, 방송사업자간 소유ㆍ겸영 규제 푼다 
30일 지상파ㆍ케이블ㆍ위성방송 참석한 공청회 개최
입력 : 2011-08-30 오전 11:17:50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지상파ㆍ케이블ㆍ위성방송 등 방송사업자 간 소유ㆍ겸영 규제를 풀기 위한 공청회가 30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사업자 간 소유ㆍ겸영 규제가 지나치게 많아 산업 활성화를 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면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장 자율화를 통해 방송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제는 이상학 방통위 방송정책기획과장이 맡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공동 연구ㆍ작성한 ‘방송사업자 간 소유 겸영 규제 개선 초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패널로는 박상호 한국방송협회 연구위원, 이영국 CJ헬로비전 상무, 공희정 KT스카이라이프 대외협력팀장, 윤인모 KMH 부회장, 최성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매체공학과),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등 지상파방송, 케이블SO, 위성방송, 학계, 시민단체에 포진한 이해관계 당사자가 모두 나선다.
 
방통위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만든 다음 단계적으로 이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김원정 기자 mingynu@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원정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