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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송, 베트남 VTV와 재송신 계약 체결
국내 거주 베트남인 위한 베트남국제방송 송출
입력 : 2011-08-29 오후 3:09:22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KCTV(제주방송, 사장 오창수)가 베트남 최대 국영방송사 VTV와 국제채널(VTV4) 재송신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베트남 국제방송(VTV4)을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KCTV는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VTV(베트남 텔레비전) 사옥 대회의실에서 한국 내 재송신 및 저작권 계약을 맺고 VTV국제 채널 VTV4를 제주를 비롯한 한국 전역에 송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방송통신위원의 외국방송재송신 승인 과정을 밟고 있는 KCTV는 일정을 마치는 대로 제주 전역에 VTV4를 송출하는 것은 물론, 송출을 원하는 국내 SO와 계약을 맺고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KCTV는 이를 통해 베트남 등지에서 온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TV4는 베트남 최대 국영방송 VTV가 유럽, 미국, 아시아, 호주 등지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300만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뉴스와 교양프로그램 등을 위성을 이용, 송출하는 국제방송이다.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VTV사옥에서 열린 VTV4 재송신 계약 모습.
 
뉴스토마토 김원정 기자 mingyn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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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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