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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가입자 400만 돌파..유료방송 점유율 18% 확보
입력 : 2011-08-22 오후 2:00:45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IPTV가 지난 2009년 1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근 가입자 수 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는 KT 'olleh tv', SK 브로드밴드 'B tv', LG 유플러스 ‘U+ TV’ 등 IPTV 3사가 집계한 가입자가 지난 19일 400만 244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IPTV의 상용서비스가 개시된 지 2년 8개월 만에 확보한 수치이며, 가입자 수 기준으로 국내 유료방송 가운데 최단 시일 안에 4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운 것이다.
 
현재 IPTV는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주문형 비디오(VoD) 가입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가입자는 443만 명을 상회한다며 이런 증가세를 이어가면 올해 말에서 2012년 상반기 중 가입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IPTV는 이명박정부가 방송통신 융합과 쌍방향 서비스를 구현하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내세우며 대대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추진해왔다.
 
뉴스토마토 김원정 기자 mingyn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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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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