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CMB대구방송(대표이사 황광주·이한담)은 대구에서 열리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춰 고화질 영상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방송 서비스를 참가선수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MB대구방송은 이를 위해 선수촌 아파트 내 설비센터 및 미디어센터에 디지털 셋톱박스 806대를 설치하고, 한 달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지난 6일부터 CNN, CCTV News 등 162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MB대구방송은 세계 각 나라에서 온 3500여명에 이르는 선수와 임원진을 위해 영어, 독어 등 7개국 언어로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