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코스피지수의 낙폭이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700선 마저 내줬고 코스닥시장은 10% 이상 급락해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9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35포인트(9.86%) 하락한 1686.18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600억원 넘게 매물을 빠르게 내놓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00억원과 2600억원 순매수 중이다.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의료정밀과 증권, 종이목재업종은 10% 넘게 급락 중이다.
코스피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모두 하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각각 395개와 500개로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7.57포인트(12.44%) 하락한 405.2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9원 상승한 1095.4원을 기록 중이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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