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중소기업의 고급인력 확충을 위해 하반기 62억원이 추가로 지원되고 2011년까지 총 400억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지식경제부는 21일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까지 3년간 고급 인력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며 “산업기술재단 등 관련기관을 통해 기술개발과 고급인력의 고용확대가 함께 추진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설연구원이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하고 5인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한 기업이다.
지원금액별로는 3년간 석사급 연구원은 3600만원, 박사급 4500만원, 퇴직 기술인력에 4800만원이 지원되며, 기업별로는 최대 3명까지 지원받는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68억을 투입해 405명의 고용지원을 달성했으며 매년 130억원 규모의 지원방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원을 원하는 고급인력과 중소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인력지원팀에 지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