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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윤리협회 3대 위원장에 권광중 변호사
입력 : 2011-08-01 오후 5:10:44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신영무) 산하 법조윤리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위원 전원회의를 열고 권광중 변호사를 3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권 신임 위원장은 이재상씨(1대), 유효봉씨(2대)에 이어 3대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대한변협은 이에 앞서 최근 임기가 만료된 법조윤리협의회 위원 3인의 후임으로 권광중, 신현호 변호사와 윤남근 교수를 위촉한 바 있다.

권 신임 위원장은 “법조 전반에 관한 건전한 윤리의식을 확립해 전관예우와 법조브로커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법제도를 정착함으로써 관계 법령 개선 및 정책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 신임 위원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광주지법원장과 사법연수원장, 변협 변호사연수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07년 7월 출범한 협의회는 법원행정처장과 법무부장관, 변협이 각 3명씩 지명·위촉하는 위원 9명으로 구성되며, 법조윤리 확립을 위한 법령과 제도·정책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뉴스토마토 김미애 기자 jiir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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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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