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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설분야, '예산절감 메뉴얼'적용
입력 : 2008-07-13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관행적으로 추진되며 논란을 불러왔던 공공 건설분야에 대한 정부의 위기의식이 '매뉴얼' 도입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그 동안 부풀려진 공사비와 설계변경 등의 관행으로 떨어진 국민과 수요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4월 마련된 '공공 건설사업비 절감방안'의 후속대책 방안이다.
 
국토해양부는 14일 "국정 핵심과제인 '예산10% 절감'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건설 사업비 절감 매뉴얼'과 '우수사례'를 발간, 배포했다"고 밝혔다.
 
핸드북 형태로 예산절감 핵심포인트 등을 포함한 '매뉴얼'에는 그 동안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지적, 오류사항과 공법 개선사례 등을 중심으로 주요 공종별 맞춤형 예산절감 리스트를 수록하고 있다.
 
함께 발간되는 '예산절감 우수사례집'에는 각 유형별 우수사례를 수록, 예산절감을 위한 벤치마킹에 활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메뉴얼 제작은 건설공사 시행과정에서 일선 실무자가 손쉽게 예산 절감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담당공무원은 물론 일반 민간 실무자의 사업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메뉴얼 등은 필요시 국토부 홈페이지 (www.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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