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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개소 64주년..1일 '전파지킴이의 날' 기념
입력 : 2011-05-31 오후 1:55:15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가 1일 개소 64주년과 더불어 제11회 '전파지킴이의 날'을 맞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 1947년 6월1일 당시 체신부 전무국 광장분실에서 전파 감시업무를 처음 시작한 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이날을 '전파지킴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지난 60여년간 전파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온 중앙전파관리소는 현재 전파감시 업무 외에 이동전화복제 및 불법스팸단속, 방송광고와 방송프로그램 편성비율 조사 등 방송통신 분야까지 업무를 확대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의 경우 불법스팸 2371건, 불법무선국 902국, 불법 방송통신기자재 6만5000점을 적발해 행정조치했고, 이동전화 복제 195건, 불법 감청설비 25건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윤현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중앙전파관리소는 안전하고 편리한 전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전파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국민이 편리하게 전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파·방송통신 종합민원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한승 기자 himura19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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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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