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방통위·문화부, 26일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기공식
입력 : 2011-05-24 오후 6:13:54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부지에서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기공식을 연다.
 
지원센터는 2012년말 지상파 디지털방송 전면 실시 및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 대비, HD급 고화질과 3D 입체, 양방향 콘텐츠의 기획·제작·송출·유통을 종합 지원하는 원스톱 공동인프라로 건립된다.
 
지원센터는 첨단 스마트빌딩, 친환경 녹색시설, 네트워크 &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구축되며 지상 20층·지하4층 규모로 오는 2012년 12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드라마 제작용 대형 스튜디오를 포함해 스튜디오 6실, 종합편집실, 개인편집실 16실, 녹음·더빙실 각각 2실, 송출실, 중계창 업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주 이용대상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등이며 1인 창작사를 위한 기획·시사 공간과 전문교육 시설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방통위와 문화부는 2008년부터 범국가적인 방송콘텐츠산업 진흥차원에서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공동 추진해왔으며, 완공 후에도 양부처 협력 하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병헌, 이용경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국내 정·관계 및 방송 관련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발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뉴스토마토 이한승 기자 himura19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한승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