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세계 항공전문가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시스템' 논의
'제 3차 비행안전국제세미나' 서울서 개최
입력 : 2011-05-29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세계 항공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항공안전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공동으로 '제3차 비행안전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행안전국제세미나는 아태지역에서 개최되는 항공안전 분야 대표적인 국제행사다.
 
국토부와 FAA는 각국의 사고예방시스템 구축방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6년부터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같은 국제기구와 외국항공당국 등의 국내외 항공전문가 360명이 참석해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한 글로벌 항공안전 증진'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수요의 증가로 운항횟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지만 아직도 세계 도처에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시스템에 중점을 둬 잠재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사고예방능력이 강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하늬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