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KSD나눔재단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금융경제교육과 도시문화체험을 갖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1박2일로 진행되며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어린이 40명 전원이 참여했다.
송학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총 77명으로 학부모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초등학교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평소 농촌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금융경제교육과 증권박물관 견학 외에도 국회의사당 견학, 63빌딩, 남산N타워 등의 도시문화체험을 했다.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은 "농촌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 행복한 사회,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도 일산에 소재 증권박물관을 방문한 송학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