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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기기업체 엘티에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 : 2011-04-15 오후 12:00:59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엘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엘티에스는 지난 2003년 2월 설립된 레이저 응용기기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 도광판, 태양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엘티에스의 주력제품인 아몰레드 셀 실링장비는 2006년 개발을 시작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공정 최초의 국산화 장비를 개발했다.
 
또 다른 주력제품인 도광판 패터닝 장비는 고휘도, 저전력의 LED TV 생산을 위해 도광판 가공 시 레이저 패터닝을 하는 기술이다.
 
엘티에스는 현재 국내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만, 중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503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각각 294%, 1270%나 증가한 수치다.
 
엘티에스는 72만주 가량의 상장공모를 잠정 계획하고 있다. 주당희망가격 범위는 4만~4만4200원(액면가 5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공모금액은 290억~320억원이 될 전망이다.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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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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