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성진지오텍(051310)이 캐나다 JV 드라이버(Driver)와 ‘성진 드라이버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모듈플랜트 수주 증대와 북미 및 북극시장 공략, 해양 시장 개척을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JV 드라이버는 캐나다 기업으로 자동화된 구조가공공장과 배관 제작 공장을 토대로 오일샌드 프로젝트의 현장시공과 중소형 모듈플랜트를 제작하는 업체이다.
성진지오텍은 북미시장에 맞추어 모듈 플랜트 설비를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JV 드라이버는 현지에서 최종적으로 모듈 조립을 담당한다.
이로써 ‘성진 드라이버 조인트벤처’는 양사의 장점을 연계한 북미시장에서의 설계·조달·시공(EPC)사업 강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언수 성진지오텍 대표는 "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북극시장 및 북미시장 개발에 최적화된 모듈 사업의 확대가 더욱더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선진국 시장 공략 가속화를 통해 가스, 원자력, 해양플랜트 등 인류의 미래 에너지를 책임지는 종합 에너지 중공업사로의 도약을 통해 지속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