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위아(011210)가 국세청의 압수수색 형태의 세무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날보다 2500원(2.30%) 떨어진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국세청의 정기세무조사에 이어 부당 내부거래 혐의로 압수수색에 해당하는 특별 예치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협력업체와의 대금납부 과정 등과 관련한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알려졌으며, 경남 창원 본사에 대한 압수수수색 형태로 진행됐다.
현대위아는 정기세무조사는 인정했지만, 기습세무조사나 예치조사 등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