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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LIG건설, 공식사과문 발표
입력 : 2011-03-31 오후 8:34:17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법정관리 신청직전 기업어음(CP) 발행으로 논란을 빚고있는 LIG건설이 31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LIG건설은 "유동성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해 국민 여러분과 채권자 및 협력업체, 분양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저축은행의 구조조정 여파로 금융권이 건설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면서 만기연장 제한과 조기회수 압박 등으로 운영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밝혔다.
 
LIG건설은 "법원도 최근 회생절차실무를 워크아웃절차와 동일하게 채권자와 회사가 합의한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패스트트랙'을 운영으로 변경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회사가 정상화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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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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