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두바이유 상승반전..국내 휘발유값 1951원 '최고치 경신'
입력 : 2011-03-18 오전 9:29:18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일본지진 여파로 잠시 주춤하던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 17일 두바이유 현물가가 배럴당 1.91달러 상승한 10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리비아 내전 격화 등 중동 정세불안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주유소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석유공사가 밝힌 17일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보통휘발유가 리터당 1951.28원으로 전일대비 2.21원 올라 2008년 7월 1950.02원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자동차용 경유는 2.79원 오른 1768.33원을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훈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