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지식경제부가 18일 정오 최중경 지경부 장관 주재로 현대차, 포스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CEO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중경 장관은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의 관심과 자발적 노력을 요구하고, 각 업종의 동반성장사례가 타업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부도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노력을 표명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 유통 등 11개 업종의 동반성장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업종별로는 철강·석유화학의 가격예시제, 유통분야의 브랜드 공동표시와 납품대금 현금결제 등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