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정부가 일본 지진을 계기로 국내 원전 등 에너지시설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총리실 주관으로 산업시설 전반에 대한 범 부처 합동 안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이에 앞선 16일부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기관과 원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정부는 이 기간동안 민간전문가 등을 포함해 운영, 설비, 방재 등 3개 분야에서 비상상황 조기감시와 신속대응, 비상복구체계 등 21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