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23일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국내 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김포공항에는 오전 9시 현재 대한항공 KE1101, 아시아나 OZ8905 등을 비롯해 모두 12편의 항공기가 결항되고 있다.
또 오전 7시부터 인천공항 일대의 가시거리가 250~375m로 떨어져 인천공항이 `저시정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도 현재 도착편 7편과 출발편 8편의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오전 내 결항되거나 항공기 연결편 부족으로 운항이 일부 지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말했다.